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 생애 전 주기 복지

  • 동아일보

[The 2026 NYF K-NBA]평생돌봄도시 울진

경북 울진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도시브랜드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탄생부터 노후,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먼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둘째 이상 다자녀 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 지급,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급, 지역중심 아이돌봄 체계 확대를 통해 양육 및 가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 운행, 전기요금 지원,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울진형 긴급복지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초고령사회 울진의 상황에 맞춰 전국 최고 수준의 어르신 복지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경로당 반찬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돕고 있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종합건강검진 확대, 울진군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의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군민의 건강에 대한 책임도 한층 강화했다.

삶의 마지막 여정까지 군민의 존엄을 지켜주는 정책도 눈길을 끈다. 울진군은 공공 장사시설인 울진군립추모원 운영으로 매장, 화장, 자연장, 봉안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생이 아름답게 마무리되도록 돕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복지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평생돌봄도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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