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5년 연속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5회 연속 수상 기록은 부여군의 굿뜨래가 유일하다.
평가는 30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분석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산출했다. 굿뜨래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중 브랜드 파워 항목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3년 군민의 염원을 담아 개발된 굿뜨래는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가운데 영농 경력, 자체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 상태, 대외 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경영체에 한해 2년 주기로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55개 조직이 굿뜨래 사용 권한을 부여받아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부여군은 △야구장 및 도심지 전광판 광고 △SNS 홍보 확대 등 적극적인 브랜드 노출 전략을 통해 인지도 제고와 시장 경쟁력을 다졌다.
또한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목표로 △조례 개정을 통한 브랜드 사용 승인 기준 강화 △포장 박스 디자인 리뉴얼 △명절 대비 혼합패키지 개발 △브랜드 캐릭터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은아 부여군 부군수는 “굿뜨래의 15년 연속 수상은 부여군 농업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다각적인 브랜드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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