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등에 매년 3억 원 이상 기부

  • 동아일보

[The 2026 NYF K-NBA]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사회공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8년 연속이다.

2004년 준공한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기독교식 장묘 문화 정착과 토지 효율화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조성됐다. 2009년 11월 봉안단 4000여 기를 증설해 지상 2층 규모의 9번째 추모관 글로리아관을 증축하고 2016년 8월 승리관을 증축해 1만5000기를 추가했다. 현재 추모관 10개 동과 봉안단, 가족봉안묘, 유택동산 등을 갖춘 총 4만여 기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 추모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고인의 안식을 위한 시설이면서도 유족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편의시설 설치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모의 공간을 넘어 가족이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아늑한 시설로 꾸몄다. 어린 자녀와 어르신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휴게실, 북카페, 어린이 놀이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유족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매년 재단 창립기념일을 맞아 ‘추모의 글’을 공모해 우수작 시상과 함께 관내에 전시하고 있으며 입상한 글들을 모아 ‘천국으로 보내는 그리움의 조각들’이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격년으로 제작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 또 추모관 내 조형작품 전시회를 열어 고품격 추모 문화 및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재단은 장학금과 기부금 등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복지시설과 종교단체 등에 매년 3억 원 이상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처를 발굴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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