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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근처 공사장서 크레인 전도…2개 차로 차단 중
뉴스1
입력
2026-03-27 13:28
2026년 3월 27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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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타워사거리→차병원 3차선 중 2개 차로 막혀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근처에서 발생한 크레인 전도 사고 현장 사진. 토피스 제공
27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4번 출구 인근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크레인)가 전도돼 일대 도로가 통제됐다.
소방 및 강남구청에 따르면 천공기 전도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현재 교보타워사거리에서 차병원으로 향하는 3차선 도로 중 2개 차선이 막힌 상태다.
구청은 이날 사고 발생 직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교통이 혼잡하니,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옛 강남 르메디앙 호텔 부지로, 근린생활 시설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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