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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日맥주 맛에 빠진 韓젊은이들…‘노재팬’ 상징의 부활”
뉴스1
입력
2026-03-23 12:42
2026년 3월 23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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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입액 1192억 원…2018년 기록 넘어 역대 최고치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 스탠드’. 뉴스1
2019년 한국의 ‘노재팬(No Japan·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상징이었던 일본 맥주가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고 지지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이날 ‘한국 노재팬의 상징은 지금…젊은이들에게 ’일본의 맛‘이 침투’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고 한일 관계 개선으로 인적 교류가 늘어나자 ‘일본의 맛’이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한국의 일본산 맥주 수입액은 2025년 126억 엔(약 1192억 원)으로 7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의 일본산 맥주 수입액은 7년 전인 2018년 125억 엔(약 1182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2019년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하자 한국 내에선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하며 위기를 맞았다.
맥주에 더해 일본 자동차와 유니클로·무인양품·ABC마트·DHC를 비롯한 일본 유명 회사가 표적이 됐고 해당 회사의 매출은 절반으로 줄었다.
일부 편의점은 일본산 맥주를 진열대에서 내렸다.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만큼 상징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매체는 추정했다.
이에 따라 맥주 수입액은 급감해 2020년 9억 엔(약 85억 원)까지 곤두박질쳤다.
이후 한국에서 불매 운동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주춤했다가 2021년 이후 서서히 회복세를 보였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지지통신은 지난해 12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 스탠드’를 찾았을 때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장엔 젊은이들로 가득 찼다고 설명했다. 매장에선 해외용 ‘삿포로 프리미엄 맥주’를 한 잔에 900엔(약 8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친구 2명과 함께 매장을 방문한 30대 여성은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이미 여러 번 매장을 방문했다며 “거품이 부드럽고 맛있다. 목 넘김이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30대 회사원 남성은 “삿포로로 여행 갔을 때 마신 맥주가 맛있었다”고 회상하며 “한 번에 10잔도 아니고 1~2잔이라 돈이 아깝지 않다”고 했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해당 매장의 흥행에 힘입어 삿포로 맥주의 한국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83% 증가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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