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싱글벙글쇼 33년 김혜영 “신장 이식 위기에도 방송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4 01:47
2026년 3월 4일 0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김혜영이 둘째를 낳은 뒤 사구체신염을 앓아 신장 이식 직전까지 갔었다고 했다.
김혜영은 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나와 ‘싱글벙글쇼’를 33년 간 진행하며 있었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김혜영은 “둘째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구체신염을 앓았다. 신장에 구멍이 나 혈류가 계속 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걸러줘야 할 영양분과 단백질이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갔다. 사람이 맥을 못 춘다. 가뜩이나 기운이 없는데 단백질이 다 빠져나가니 할 수 있는 게 누워 있는 것 뿐이었다”고 했다.
김혜영은 의사에게 신장 이식 얘기까지 들었다고 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결국 신장 이식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왼쪽 신장이 망가진 뒤 오른쪽 신장까지 손상되면 이식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혜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계속했다.
그는 “방송국에 가면 원고 읽고, 노래가 나가면 엎드려 있었다. 다시 제 순서가 오면 힘을 짜내 외쳤다. 우리 프로그램은 힘 있게 진행해야 해서 더 사투였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작진은 김혜영이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려줬다고 했다.
김혜영은 “본인이 그만두겠다고 할 때까지 기다리자며 자리를 지켜줬다. 나 혼자 힘으로 온 게 아니다. 늘 누군가 지켜보고 기다려줬다”고 말했다.
이후 병세가 호전됐다. 김혜영은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녔는데, 의사 선생님도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했다. 왜 나았는지는 모른다고 하더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3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4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5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6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7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8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9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0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3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4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5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6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7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8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9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10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남까지 훑는 정청래, 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선거 전략”
[사설]러-중 대놓고 北 편들기… 구멍 숭숭 ‘제재의 둑’ 아예 무너질라
촉법소년 ‘만 14세’ 안 바뀌나…전문가들 “낙인 가능성” 우려 공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