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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디저트’에 푹 빠진 외국인 관광객…‘경주 십원빵’ 등 인기
뉴스1
입력
2025-11-01 07:19
2025년 11월 1일 0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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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교통 통제로 회의기간 관광객 수는 줄어
31일 경북 경주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간식 ‘황남쫀드기’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5.10.31 뉴스1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북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K-디저트’에 푹 빠졌다.
낮 기온이 19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의 대표적 명소인 황리단길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눈길을 끈 것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손에 어김없이 들려있는 ‘경주 십원빵’ ‘황남쫀드기’ ‘우엉김밥’이었다.
‘황남쫀드기’를 판매하는 가게 앞에선 쫀드기 제조 과정이 신기한 듯 외국인 여성이 휴대전화로 가게 안을 촬영했다. 그는 쫀드기를 받아 든 후에는 기념사진을 남겼다.
‘경주 십원빵’을 산 중화권 관광객은 “많은 사람이 이 빵을 들고 있어 구매했다”며 “빵을 베어 물면 치즈가 길게 늘어나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입소문을 탄 끈 김밥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기 간식으로 꼽혔다.
한 외국인 여성은 ‘우엉김밥’을 산 후 가게 앞 벤치에 앉아 휴대폰으로 ‘케데헌’을 시청하고 있었다.
31일 경북 경주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상점 직원이 검은색 갓을 착용한 채 홍보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2025.10.31 뉴스1
‘케데헌’ 열풍으로 ‘갓’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이곳 상점 직원들도 검은색 갓을 쓴 채 홍보 전단을 돌렸다.
한 직원은 “외국인들이 갓을 신기하게 쳐다보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곤 한다”고 말했다.
31일 경북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관광객들이 재기차기를 하고 있다. 2025.10.31 뉴스1
그러나 1일 경주시가 제공한 한국 관광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APEC 회의 일정이 이어지던 지난달 27~30일 나흘간 경주 황리단길 방문객 수는 9만 191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2만 3408명보다 26.9% 감소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차량 통제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방문객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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