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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 예보에 교통량 감소…서울 방향 오후 5~6시 혼잡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12 13:23
2025년 4월 12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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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향 오후 10시~11시께 정체 해소
오전 10시 기준 서울→부산 5시간30분
4월 두 번째 주말은 전국의 비 소식으로 인해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과 같은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뉴시스
12일 토요일은 주말에 전국으로 비 소식이 예보된 탓에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6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1시께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을 위주로 혼잡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노선에선 오전 6시~7시 정체가 시작해 오전 11시~오후 12시 절정에 이르다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 시작한 정체가 오후 5~6시 최대 혼잡을 형성한 뒤 오후 10~11시에는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부근~수원 2㎞ 구간, 달래내부근~반포 7㎞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부산 방향으로 천안~천안휴게소부근 19㎞ 구간, 대전터널~비룡분기점 2㎞ 구간에서도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일직분기점~금천 4㎞ 구간을 비롯해 목포 방향 안산분기점~순산터널부근 2㎞ 구간, 비봉부근~발안부근 14㎞ 구간, 서평택분기점~서평택 6㎞ 구간, 서평택~서해대교 5㎞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양양고속도로에서는 양양 방향 덕소삼패부근~남양주요금소 2㎞ 구간과 화도분기점~서종부근 3㎞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 구간, 진천부근~진천터널부근 10㎞ 구간, 오창부근~청주강서하이패스 13㎞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한 상태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동군포~북수원 4㎞ 구간에서 정체가 보고돼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구 4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울산 5시간10분 ▲서울~목포 5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4시간10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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