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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워진 날씨에 ‘집콕’…고속도로 교통량 줄어 흐름 원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2 10:14
2024년 12월 22일 10시 14분
입력
2024-12-22 10:13
2024년 12월 22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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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량 438만대…지방 방향 비교적 원활
서울 방향 정체 오전 10~11시 시작…오후 7시 해소
한국도로공사는 12월 세 번째 주말은 중부·전라권에 눈·비소식이 있고 추워진 날씨로 인해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영동선, 중부선 등 주요 노선은 상습정체구간을 위주로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뉴시스
일요일인 22일은 추워진 날씨로 평소보다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들며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3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전망된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 사이 혼잡하다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하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부근~반포 6㎞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신월~신월 1㎞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4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3시간49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40분▲대구~서울 3시간36분 ▲광주~서울 4시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33분 ▲목포~서서울 4시간20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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