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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폐차장서 깔림 사고…화물차 폐차하던 외국인 노동자 숨져
뉴스1
입력
2024-03-08 21:24
2024년 3월 8일 2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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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8일 오전 10시3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폐차장에서 50대 외국인 노동자 A 씨(가나 국적)가 화물차 철제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고는 2.5톤 화물차에 부착돼 있던 철제 화물칸을 지게차로 분리하는 과정에 발생했다.
사고가 난 폐차장은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폐차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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