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재명, 울산서 현장최고위·현대차 방문…민생행보 재개
뉴시스
입력
2023-03-24 05:09
2023년 3월 24일 0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울산 지역 현대차 공장과 시장을 둘러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생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건다.
검찰의 기소에도 당대표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이후 당 안팎의 잡음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민생 챙기기를 앞세워 ‘사법 리스크’ 국면을 전환하겠다는 기존 전략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후 오후에는 현대차 울산공장과 수암시장을 차례를 찾을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다음달 5일 울산 남구 나 기초의원 보궐선거를 앞둔 최덕종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도 벌이기로 했다.
이어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울산편’을 끝으로 현장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찾아가는 국민보고회’의 경우 지난 1월 말 전북 각지에서 진행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당초 지난 10일 부천시청에서 경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표 경기지사 재임 당시 비서실장의 극단적 선택과 시기가 겹치면서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번 울산 일정에서는 한일 정상회담과 ‘주 최대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 논란 등을 앞세워 대(對)정부·여당 공세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점쳐진다.
검찰 기소 이후 다시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부각된 만큼 이에 맞대응하고자 강도 높은 발언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전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대표 기소와 관련해 “대일 굴욕외교로 돌아선 민심을 어떻게든 덮어보려는 윤석열 정권의 물타기 기소로밖에 볼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주 69시간제가 촉발한 노동개혁 실패와 집권여당의 사당화 논란까지 겹쳐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연일 폭락 중”이라고 지적했다.
당내에서는 당헌 80조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이 대표의 발언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당헌 80조는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됐을 때 당직을 정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조항이다. 하지만 정치 탄압으로 인정되면 이를 취소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을 두면서 ‘이재명 방탄용’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실제로 지난 22일 기소 당일 열린 당무위원회에서는 이 예외 조항 적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진행됐고, 이 대표의 당대표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당초 만장일치로 합의했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전해철 의원이 기권 후 퇴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기도 했다. 전날 의원총회에서는 이에 대한 의원들의 발언도 이어졌다고 한다.
전 의원은 당무위 개최가 시기적으로 촉박하고, 아직 공소장을 살펴보지 못한 단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심층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당대표직이 기소와 동시에 자동으로 정지되는 것인지, 아니면 절차상 직무 정지 행위가 별도로 필요한 것인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도 표명했다고 한다. 해석에 따라 기소 당일 당무위를 개최한 것이 당헌에 어긋난 행위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정당이라는 게 다양성이 생명이니 의견도 다양하게 있는 것”이라며 “그대로 표출하고 수렴하고 조정해가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닌가 싶다”고 언급했다.
일부 권리당원들은 서울남부지법에 이 대표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서도 “권리당원만 120만명인가 140만명인데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 않겠나”라고 발언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3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4
손톱 거스러미 물어뜯다 조직 괴사…“손가락 절단할 뻔”
5
삭제된 트윗 하나에 유가 요동…10분 사이 8400만 달러 증발
6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7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8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9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2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3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4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3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4
손톱 거스러미 물어뜯다 조직 괴사…“손가락 절단할 뻔”
5
삭제된 트윗 하나에 유가 요동…10분 사이 8400만 달러 증발
6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7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8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9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2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3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4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8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흉기 휘두른 70대 父 입건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뒷차에 치여 숨져
자산 1000조 원 넘긴 머스크, 2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1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