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운전자에게 도로 파임은 숨어 있는 사고 위험 요소다. 도로 위 작은 균열이 확장되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발견 즉시 관할 지자체와 경찰에 신고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최고의 예방법은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이고 속도는 줄여 운행하는 것이다.
※ 동아일보는 독자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각 분야 현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연락처와 함께 e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