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쓸만한 사람 돼야지”…살인마 이기영 추정 SNS에 다짐 글 경악
뉴스1
업데이트
2023-01-02 11:14
2023년 1월 2일 11시 14분
입력
2023-01-02 09:08
2023년 1월 2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북부경찰청은 29일 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전 여자친구도 살해해 시신을 하천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의 신상을 공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택시기사와 동거 여성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의 신상이 공개됐으나, 과거 증명사진만 공개돼 신상 공개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직접 이기영의 SNS 계정을 찾아 ‘신상털이’에 나서고 있다.
(SNS 갈무리)
지난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기영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과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이기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SNS 계정에 따르면, 그는 경기 파주 출신으로 연천에서 군 복무를 했다는 정보가 적혀 있다.
실제로 이기영은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주겠다며 파주시 아파트로 유인했다. 또 연천에서 전문 하사(임기제 부사관) 생활 중 음주운전을 한 이기영은 단속하던 경찰의 손을 물어뜯고, 도주하다가 잡혀서 육군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SNS 갈무리)
이어 ‘이기영’ SNS를 살펴보면, 그는 지난 2012년에 “쓸 만한 사람이 돼봐야겠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가 잘못했어도 한두 번이지” 등의 글과 군 복무 시절 남긴 사진 등이 게재돼있었다.
SNS에 공개된 사진은 경찰이 신상공개 한 이기영의 과거 증명사진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날카로운 인상이었다.
(SNS 갈무리)
그뿐만 아니라 과거 누군가에게 돈을 빌린 듯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기영의 지인 A씨가 “너 올해 나한테 보내야 될 거 있지 않냐”고 말하자, 그는 “얼마였냐”고 물었다.
A씨가 “무슨 말이냐”고 하자, 이기영은 “보낼 거 있다며. 빌린 돈 아니었어?”라고 당황했다. A씨가 ‘빌린 돈’이 아니라고 하자, 이기영은 “뭐였지? 내가 하도 정신이 없어서”라고 머쓱해하기도 했다.
이기영의 SNS 계정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군대에서 만나면 안 되는 관상”, “주변에서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얼굴이다”, “눈이 너무 무섭다”, “지극히 평범한 얼굴 같아서 더 소름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최근 얼굴과 다르다며 “10년 전 증명사진은 믿을 게 못 된다. 실물을 봐야 한다”며 신상공개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경기북부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는 이기영의 얼굴과 나이를 공개했다.
이때 공개된 이기영의 사진은 오래된 운전면허증 증명사진이었다. 그가 최근 촬영한 사진 공개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경찰도 여론을 의식해 최근 사진을 공개하려 했지만, 현행법상 당사자가 거부하면 신분증 사진밖에 쓸 수 없었다. 이기영의 최근 모습은 과거와 머리 모양과 색이 다르고, 안경도 쓰고 있었다.
이에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건 유사 범행과 재범을 막자는 취지인 만큼, 구금 과정에서 경찰이 촬영하는 이른바 ‘머그샷’을 공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익산서 ‘토지 임대 갈등’ 남성 2명 흉기에 찔려 숨져
AI 활용 현대전에…D램 가격, 전쟁발발 보름만에 30% 상승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1등 침대칸 32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