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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나 동해안 가끔 비…서울 7~14도, 부산 17~21도
뉴스1
입력
2022-10-17 05:51
2022년 10월 17일 0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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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월요일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에 중부·강원 지방을 중심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방 등은 5도 내외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2020.10.12 뉴스1
17일 월요일에는 북서쪽에서 밀려드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쌀쌀하겠다. 특히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5도 안팎까지 떨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다소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7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10도 안팎,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5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중부 산지 및 남부 높은 산지에서는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춘천 8도 △강릉 14도 △대전 10도 △대구 15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또 전국 대부분 내륙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전망된다. 평년보다 4~8도가량 낮은 수치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21도 △제주 18도다.
또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지방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국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전날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정체로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 여파로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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