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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원헬스장서 트레이너 지도 받아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6-13 03:04
2022년 6월 13일 03시 04분
입력
2022-06-13 03:00
2022년 6월 13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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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0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서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며 운동을 하고 있다. 양천구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시민 운동을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공원헬스장(공스장)으로 찾아가는 현장지도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양천구민이면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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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장
#양천구
#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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