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헬스장서 트레이너 지도 받아요”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6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시민들이 10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서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며 운동을 하고 있다. 양천구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시민 운동을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공원헬스장(공스장)으로 찾아가는 현장지도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양천구민이면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공원헬스장#공스장#양천구#파리공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