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교언 건국대 교수 |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뒤 학계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했다. 정부는 집값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장주의자다. 대선 기간 국민의힘 경제정책추진본부 위원으로 부동산정책의 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
김현수 단국대 교수 |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뒤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국무총리실 국토정책심의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통과 통신기술의 혁신기에 걸맞은 주택정책을 강조하는 대표적 도시계획 전문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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