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2021 올해의 제품 디자인상’ 수상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9-24 10:35수정 2021-09-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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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MC20’가 유럽 제품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의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 유럽 제품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고의 제품 디자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른 조사 및 평가를 통해 아름다우면서 기능적,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한다.

마세라티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부쎄는 “우리의 목표는 마세라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모델로 기억될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것”이라며 “MC20를 통해 그 목표를 이루었고, 이번에 팀 전체의 열정과 헌신으로 이처럼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아함과 스포츠카 기량이 절묘하게 조화된 슈퍼 스포츠카 MC20는 마세라티 정체성을 이어받은 걸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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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C20는 모든 디자인 디테일이 기능적인 동시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위로 올라감과 동시에 문이 앞쪽으로 회전하는 ‘버터플라이 도어’는 아름다움과 유려함을 표현하면서도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운전자의 승하차에 최적화됐다.

또한 MC20는 마세라티 디자인의 미래를 표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로서의 정수를 보여준다. 놀라운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 대담한 기술적 해법이 결합한 모델로 V6 3.0리터 신형 ‘네튜노’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8초, 최고속도 326km/h라는 강력한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이 개발하고 이탈리아 모데나에 있는 역사적인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MC20는 100% 이탈리아에서 생산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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