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U 핵심 기술 보유… 국내 AI 산업 발전 기여

동아일보 입력 2021-07-22 03:00수정 2021-07-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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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기술혁신 부문
김녹원 대표
NPU(Neural Processing Unit·인공 신경망 연산 처리장치) 기술에 전 세계 IT업계가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가운데 NPU 핵심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인 ㈜딥엑스(deepx.co.kr)가 ‘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속적으로 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회사는 저전력, 저비용 임베디드 인공지능(AI) 하드웨어 프로세서 솔루션 연구개발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맞춰 사물들을 지능적인 개체로 진화시킬 기술 개혁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 엣지 응용을 위한 딥러닝 하드웨어 플랫폼 기술 회사로 NPU 기반 인공지능 컴퓨팅 시스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딥엑스의 전 직원은 세계 최고 지능형 반도체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직원 대다수가 엔지니어 인력으로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딥러닝 가속 프로세서 개발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애플과 IBM 개발자로 근무한 김녹원 대표가 직원들 학습과 육성에 공을 들이는 점이 눈길을 끈다. 김 대표는 “개발자가 학습할 수 있는 회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가운데 2023년 상용 AI 칩 생산에 나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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