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국립청주박물관, 수강생 모집

장기우 기자 입력 2021-05-06 03:00수정 2021-05-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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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관장 이양수)은 노년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박물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의와 현장 답사를 함께 진행하는 감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사진으로 떠나는 역사 탐방―실크로드와 중앙아시아’이다. 동서 문화 교류의 핵심 역할을 한 실크로드와 그 중심인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다. 또 고대 한국 문화와의 관련성을 사진 자료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강의 내용은 △중앙아시아의 풍토와 역사―사막과 초원의 문화(5월 20일) △중앙아시아의 불교문화―석굴사원을 중심으로(6월 17일) △실크로드의 호국신앙―비사문천(毘沙門天·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 중 하나) 신앙과 그 동점(7월 15일) △실크로드의 국제상인 소그드인의 활약과 동서 문화 교류(9월 16일) △중앙아시아의 투르크화와 이슬람 문화―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10월 21일) △열강의 중앙아시아 탐험과 수집 문화재의 현황(11월 18일) 등이다. 강의는 민병훈 전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이 한다.

매회 수강생은 50명으로 제한한다. 참여 인원의 절반은 먼저 만 65세 이상으로 채운다.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 박물관 내 무인접수대에서 하면 된다. 강의는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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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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