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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 부문 수소 웹사이트 출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4-20 10:37
2021년 4월 20일 10시 37분
입력
2021-04-20 10:33
2021년 4월 20일 10시 33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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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상용차 부문에서의 수소 비전을 알리기 위한 웹사이트 ‘현대 수소 트럭&버스’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수소 기술력과 ▲수소 관련 히스토리 및 비전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수소 상용차 잠재 고객 및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에는 ▲실제 생산 및 운행되는 수소 상용차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수소대형트럭 콘셉트카인 ‘넵튠’에 관한 정보 ▲’H2U’ 등 수소 브랜드 캠페인에 관한 정보들이 게시돼 있다.
또한 웹사이트 내에 수소 상용차 판매 대수와 연동하여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수치화해 보여주는 세션이 구현돼 있어 사이트 방문자들은 수소 상용차가 탈탄소화에 기여하는 수준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독일어의 총 4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반응형 웹을 활용, PC와 모바일 모두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보다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 수소 부문 전용 웹사이트 오픈을 통해 수소 상용차와 관련된 정보들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했다”며 “수소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차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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