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초고가 욕실 브랜드 ‘바스바흐’ 출범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2-24 12:14수정 2021-02-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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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초고가 욕실 시장을 겨냥한 욕실 브랜드 ‘바스바흐’를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바스바흐는 한샘이 지난 2006년 출시한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에 이은 두 번째 고급 브랜드다. 한샘은 국내외에서 엄선한 고급 자재와 한샘의 차별화 된 3D 상담설계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급 욕실 공간을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바스바흐는 대형 이태리 수입 타일 등을 적용한 욕실 공간을 선보인다. 기존 한샘 욕실대비 시공이 까다롭지만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타일로 고급스러운 욕실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수전, 도기, 수납장 등도 프리미엄 제품을 적용했다. 수전과 도기는 미국 콜러, 이태리 스카라베오, 수납장의 힌지 등 하드웨어는 고급 부엌에 사용되는 오스트리아 블룸 제품 등을 제안한다.

다양한 욕실 공간도 구현한다. 일반적인 욕실에 더해 샤워부스형, 홈스파형 등과 전실을 활용한 파우더룸형 등 대형 주택과 아파트에 맞는 공간을 꾸민다. 매장에서는 3D 입체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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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바흐는 첫 번째 신제품으로 ‘바흐 5 프리모 화이트’를 출시했다. 신제품 프리모 화이트는 최근 부엌, 거실 등에서 최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뉴클래식 스타일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뉴클래식 스타일은 고전적인 인테리어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한 것을 말한다. 리얼 마블 패턴 타일과 함께 도장 도어를 활용한 수납장, 골드로즈 컬러의 수전 등으로 밝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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