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시, 직장내 성희롱 부실 대응 기관장 면직 요구
동아일보
입력
2021-01-28 03:00
2021년 1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시는 직장 내 성희롱 사건에 대해 진상 규명이나 피해자 보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A기관의 기관장 면직과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했다.
시는 최근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열고 A기관의 징계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권고안을 의결한 뒤 통보했다.
이번 사건은 2019년 시 산하 A기관에 근무 중인 상사가 계약직 직원들에게 언어·신체적 성희롱을 지속적으로 행하며 성적 굴욕감과 모욕감을 느끼게 한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들이 A기관에 갑질과 성희롱 피해를 호소했으나 A기관은 정식 조사 없이 가해자에게 경고하고 피해자와 분리 조치만 했다. 이후 피해자 동의 없이 가해자와 화해 자리를 마련하는 등 오히려 2차 가해를 저질렀다.
A기관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건 1년 뒤 가해자를 피해자들과 같은 부서로 발령을 내는 등 피해자 보호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2차 피해로 불안, 우울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시에 진정해 관련 조사가 진행됐다.
시 고충심의위원회는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기관이 오히려 2차 가해의 주체가 된 부분을 지적하며 엄중하게 경고했다.
특히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희롱·성폭력 신고 절차 개선을 위해 A기관에 피신고인 징계 의결·특별교육 실시와 기관장 면직을 요구했다. 기관장의 면직 요구에 대해서는 A기관의 이사회에서 30일 이내에 징계 수위를 결정해 시에 통보해야 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부산시
#성희롱 부실 대응
#기관장 면직 요구
#재발방지대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퇴직연금 기금화, 사실상 개인 자산 국유화하겠다는 것”
8
취업 1년 늦춰진 ‘장백청’ 임금 7% 감소…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의협 ‘의대증원 350명’ 2년전 협상안 다시 꺼낼 듯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퇴직연금 기금화, 사실상 개인 자산 국유화하겠다는 것”
8
취업 1년 늦춰진 ‘장백청’ 임금 7% 감소…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의협 ‘의대증원 350명’ 2년전 협상안 다시 꺼낼 듯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키장 아니고 아파트 단지”…종말 영화처럼 눈 내려 (영상)
‘무법지대’ 공해에 ‘규칙’ 생겼다… 국제법으로 난개발 제한
[속보]경찰 출석 강선우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성실히 조사 임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