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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코로나19 환자 3명 더 늘어…총 12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21 12:30
2020년 9월 21일 12시 30분
입력
2020-09-21 12:26
2020년 9월 21일 12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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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전 10시 기준 (동아대 관련) 추가 확진자는 3명”이라고 알렸다.
이로써 전날 오후 1시 30분 기준 9명이었던 동아대 관련 환자는 총 12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동아대발(發)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관련 사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해왔던 동아대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4일까지 모든 수업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증명서 발급 등 긴급 상황으로 본교 건물을 출입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건물 입구에서 QR코드 촬영 등 출입 등록을 해야 한다.
동아대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전환에 따라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 등교를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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