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부천시 外

동아일보 입력 2020-09-03 03:00수정 2020-09-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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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는 장애인들의 문화·여가활동을 돕기 위한 ‘라온들이 버스’를 운영한다. ‘라온들이’는 ‘즐거운’이란 뜻의 ‘라온’에 나들이의 ‘들이’를 붙인 합성어로 시민 명칭 공모를 통해 정한 것이다. 버스 내부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쉽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리프트가 설치돼 있다. 휠체어 8인석, 일반인석 21석, 운전석 1석 등 총 30명이 탈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했다. 부천시에 사는 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 단체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이용하면 된다.

■ 인천문화재단은 ‘청년문화창작소 인천청년별별학교’ 참가자를 18일까지 e메일을 통해 모집한다. 문화예술기획자로 구성된 러닝메이트 그룹의 멘토링과 워크숍, 토크콘서트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청년 문화기획자를 양성한다. 축제기획에 관심 있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 인천시는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의 반환 문제와 토양오염 정화 문제를 논의할 주민대표 및 전문가 중심의 제5기 캠프마켓(부평미군기지)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시민과 도시계획 등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민참여위원을 공모해 100여 명 중 34명을 뽑았다는 것. 시는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

■ 인천녹색연합은 9월의 보호야생생물로 ‘늦반딧불이’를 선정했다. 인천시 보호종인 늦반딧불이는 계양산, 만월산 등지에서 확인되고 있다.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의 곤충으로 유충 단계에서부터 빛을 내며, 8∼9월에 출현한다는 것. 산지 계곡부와 습지 주변, 습기가 많은 풀밭에서 서식하며 다슬기, 달팽이를 주로 섭식한다.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던 반딧불이는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었으나 도시화로 인해 추억의 곤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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