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폰, 아이폰12 출시 앞두고 아이폰SE ·아이폰11 재고정리 프로모션 진행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9-02 14:16수정 2020-09-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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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은 애플의 아이폰12 출시를 앞두고 지원금 상향 조정이 예상되는 아이폰SE 2세대 예약접수를 시작하고 아이폰11 시리즈를 60만 원대에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사나폰 측은 애플이 아이폰SE 시리즈를 이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한데다, 내달 미국 등에서 출시 예정인 아이폰12 시리즈가 5G 전용으로만 공급된다면 비싼 요금제에 부담을 느껴 4G모델의 마지막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를 확인해 이번 기획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예정대로 9월 중 신제품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아이폰12 ▲아이폰12 맥스 ▲아이폰12프로 ▲아이폰12프로 맥스 등 4개 모델로 나눠진다.

OLED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아이폰4S 처럼 옆면을 각지게 디자인했으며 TSMC의 5nm 공정으로 생산한 A14바이오닉 칩셋을 적용해 기존 대비 14%이상 성능이 향상되고 배터리 소모량은 최대 30%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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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12를 10월 중 1차 출시국에서 선보이며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된 국내에는 11월경 공급할 전망이다. 그중 프로 모델은 12월 출시 가능성도 있다.

이에 애플은 신제품 출시 전 기존 아이폰11시리즈와 아이폰SE 2세대의 재고 소진 기획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나폰 카페는 아이폰 외에 갤럭시S9+ 256G와 갤럭시노트9 등 다양한 4G모델을 대상으로 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사나폰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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