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 확진-격리자 대리접수 가능

최예나 기자 입력 2020-09-02 03:00수정 2020-09-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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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3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8일 일선 고등학교와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는 수험생 본인이 하는 게 원칙이다. 다만 고교 졸업자 중 장애인,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 수형자 등 시도 교육감이 불가피하다고 인정할 경우 대리 접수가 가능하다. 여기에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도 예외적으로 대리 접수가 허용된다.

고교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교나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할 때는 여권용 규격 사진 2장과 응시수수료,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대리 접수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응시자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대리 접수 서약서가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리 접수하는 경우라면 자가격리 통지서도 있어야 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접수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며 접수자 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수능 성적은 12월 23일 통지된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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