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누적 153명…방문 90명·접촉 63명”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5 14:20수정 2020-05-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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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대본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153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정오까지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5명 추가 확인돼 누적 153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0명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7명 △경기 26명 △인천 22명 △충북 9명 △부산 4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18세 이하 15명 △19~29세 93명 △30대 27명 △40대 8명 △50대 5명 △60세 이상 5명이었다. 또 성별로는 △남자 127명 △여자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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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중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0명이다. 나머지 63명은 가족·지인·동료 등 접촉자다.

이날 0시 기준 확인된 신규 확진자 27명의 경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17명(클럽 방문 7명·확진자 접촉 10명)이었다. 나머지는 △홍대모임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3명 △서울 지역 사례 1명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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