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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첼시’ 중국 유소년 축구 캠프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11-25 09:50
2019년 11월 25일 09시 50분
입력
2019-11-25 09:36
2019년 11월 25일 09시 3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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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 유소년 대상 축구 교실을 열었다.
현대차는 중국 북경에 위치한 북경현대 R&D센터에서 중국 유소년 180명을 대상으로 ‘현대차-첼시 FC 유소년 축구 캠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사전 마케팅 캠페인에 참가한 중국 고객 7~15세 자녀 180명을 선정해, 첼시 아카데미 정식 코치들로부터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는 첼시 FC 출신 ‘애슐리 콜’ 선수가 특별 코치로 참여했다. 애슐리 콜은 현재 첼시 15세 이하 팀 코치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애슐리 콜과 첼시 아카데미 코치진의 지도 아래 패스, 드리블, 슈팅 등 다양한 축구 기술을 훈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명문 축구클럽인 첼시 FC와 함께 캠프 참가 아이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가치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른 국가로 유소년 축구 캠프를 확대하고 첼시 FC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슐리 콜은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캠프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져 내년에도 많은 축구 꿈나무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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