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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자동차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신림동 사회주택 입주자 19가구 모집

입력 2019-08-08 11:28업데이트 2019-08-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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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지원으로 건립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사회주택에서 신규 입주자 19가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하는 주택은 사회주택 사업자인 선랩건축사사무소가 따뜻한사회주택기금 지원을 받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지어진 ‘쉐어어스 신림점’이다. 기존에 독서실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에 맞는 주거공간과 지역의 생활문화를 만들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구성한 사회주택이다.

이번 모집은 카카오톡에서 ‘쉐어어스(SHARE-US)’를 검색해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고 입주상담 및 현장방문을 진행한 뒤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자격, 주택정보, 입주 신청 방법 등 세부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팅 상담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2016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자금을 출연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민간 기반 사회주택사업 기금이다. 주거 취약계층도 부담 가능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 및 확장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기획됐으며 현재 총 120억 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각 사회주택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최장 10년 동안 주변 시세 대비 40~80% 수준 낮은 임대료로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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