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K팝 댄스 경연 ‘스테이지K’, 신선…‘국뽕’과 달라”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4-02 16:55수정 2019-04-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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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글로벌 K팝 챌린지 ‘스테이지K‘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이지K‘는 전 세계에서 온 챌린저들이 팀을 구성, 케이팝 댄스로 선의의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9.4.2/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방송인 전현무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글로벌 K팝 챌린지 ‘스테이지K’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이지K‘’는 전 세계에서 온 챌린저들이 팀을 구성, 케이팝 댄스로 선의의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9.4.2/뉴스1
(서울=뉴스1) 방송인 전현무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글로벌 K팝 챌린지 ‘스테이지K’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이지K‘’는 전 세계에서 온 챌린저들이 팀을 구성, 케이팝 댄스로 선의의 국가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9.4.2/뉴스1
방송인 전현무가 K팝 댄스 국가 대항전 프로그램인 ‘스테이지K’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전현무는 2일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K’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스테이지K’는 전 세계 77개국 글로벌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K팝 댄스로 국가 대항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스테이지K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스테이지K가)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다”면서 “기존에 못 봤던 프로그램이라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오디션과 음악 프로그램을 많이 해봤는데 녹화할 때마다 ‘뭐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한 건 처음”이라며 “그만큼 새로운 것 같다. ‘국뽕’과는 다르다. K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문화적 자긍심이 생기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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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현무는 “‘이게 실화냐’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며 “K팝의 현주소를 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나도 매주 감동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현무는 취재진 앞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장난스런 포즈를 취해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스테이지K는 이달 7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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