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후보 오세정-이우일-정근식 압축

홍석호 기자 입력 2018-11-10 03:00수정 2018-11-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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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최종 후보 1명 선출 서울대 총장 선거에서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서울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는 9일 오세정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65), 이우일 기계항공공학부 교수(64), 정근식 사회학과 교수(60)가 총장예비후보자 평가에서 1∼3위를 차지해 총장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자연과학대 학장을 지낸 오 명예교수는 지난달까지 바른미래당 소속 20대 국회의원이었으나 사퇴하고 총장 선거에 출마했다. 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공과대 학장을 맡아 활동했다. 정 교수는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과 평의원회 의장을 지냈다.

총추위는 14일 후보자 3명을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는 후보 면접과 토론을 거쳐 27일 최종 후보 1명을 선출한다. 교육부 장관이 최종 후보를 제청하면 대통령이 서울대 총장을 임명한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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