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관절-혈관-눈 건강 한번에 지킨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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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마D

나이가 들면서 몸을 지탱하는 관절과 뼈의 기능이 약해져 퇴행성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에 시달리게 된다. 연골의 마모가 심해지면 퇴행성관절염이 오는데,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인체 내의 피가 잘 돌면 만병의 근원이 해결된다는 말이 있듯이 혈액순환은 매우 중요하다. 혈액순환에서 유의할 것은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은 다섯 종류로 나뉘는데 이 중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이 높을수록 건강에 좋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눈 질병에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이 있다.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망막질환 중에서도 황반변성은 2011년을 기준으로 50대 진료환자 비중이 20%, 60대 25%, 70대 이상은 약 29%를 차지한다.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베타카로틴, 루테인이 많은 과일, 간, 달걀노른자와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에서 출시한 ‘보령 글루마D’는 ‘한번에! 3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중장년층, 노년층의 대표적 3가지 건강을 위한 관절·뼈, 혈관, 눈의 기능성을 가졌다.

보령 글루마D는 국내 최초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한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스마트 컨슈머#기업#소비자#글루마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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