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별장형리조트 ‘설악밸리’서 휴식 즐기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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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는 내년 7월경 오픈 예정인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 잔여계좌에 대해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회사 보유분 중 한정 계좌에 한해 패밀리(53.77m²) 타입부터 로얄(116.77m²) 타입까지 다양하며, 입회기간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소 5년부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가진 대기업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므로 회원권리를 더욱 안정적으로 보장한다.

전용실을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노블리안 멤버십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기업인, 최고경영자(CEO), 전문직 종사자 등에게 선호도가 높다. 독채 사용의 차별화로 대부분 분양이 마감돼 소수의 잔여계좌만 남아 있어 회원관리 담당자를 통해 가입 여부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신규가입 시 켄싱턴리조트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 이용 및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1∼3년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랜드그룹에서 운영 중인 사계절 종합 리조트인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 아동 전용 실내 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와 제휴사인 워터파크 놀이동산 등의 이용 혜택이 제공돼 이랜드그룹의 풍성한 콘텐츠와 다양한 제휴사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국내외 23개 지점을 전담 레저 매니저를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휴가지 선정과 객실 예약까지 지원해 주는 ‘회원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안내자료 수령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콜백 서비스와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1 대 1 상담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켄싱턴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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