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퇴근길 브리핑]2018년 3월 5일자

유덕영 기자 입력 2018-03-05 18:12수정 2018-03-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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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북 특사단 공식 일정 돌입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사로 하는 대북 특별 사절단이 1박 2일 일정에 돌입했다.

·일정은: 특사단은 5일 저녁 또는 6일 낮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면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의용 실장이 김 위원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다.

·왜 중요한가: 특사단은 김 위원장을 만나 비핵화를 주제로 한 미국과의 대화에 북한이 적극 나서달라고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또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의도 진행할 전망이다. 특사단은 6일 오후 귀환한다.

2. 이탈리아 총선서 반난민·반EU 돌풍

4일 이탈리아 총선에서 반(反)난민, 반유럽연합(EU) 정당이 약진했다.

·자세히: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이끄는 우파 연합이 37%로 1위를 차지했다. 우파 연합 소속 정당들은 난민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에 호소해 왔다. 이들보다 더 강경한 난민 정책 및 반 EU를 기치로 내건 신생정당 오성운동은 단일 정당으로는 가장 높은 32%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현 집권당인 민주당이 이끈 중도좌파 연합은 3위에 그쳤다.

3. 소상인 워라밸은 ‘낙제’

소상인은 주 6일 이상, 하루 평균 11시간가량 영업하며 한 달에 평균 사흘만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소상인들의 일(직업) 만족도는 51.6점, 삶의 만족도는 54.3점에 그쳤다. 2014년 같은 조사 때보다 각각 9.9점, 11.6점 떨어졌다.

·이밖에: 소상인 2명 중 1명꼴(51.7%)로 여가를 전혀 누리지 못했다. 여가를 즐기는 소상인도 1주 여가가 5.9시간으로 국민 전체(29.7시간)의 5분의 1에 불과했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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