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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 2.8% 감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2-07 09:46
2018년 2월 7일 09시 46분
입력
2018-02-07 09:44
2018년 2월 7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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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2017년 매출 2276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8%, 당기순이익은 17.1%로 각각 감소했다. T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6.5% 증가한 1075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K쇼핑은 연간 매출 1000억 원대를 돌파하며 사업 개시 5년만에 14배 성장을 이루는 등 KTH 가파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T커머스의 매출 비중은 47%로 KTH 전체 사업 비중의 절반에 이른다.
콘텐츠 유통 사업은 영화 패키지 상품 판매 확대 및 캐릭터, 공연, 전시, 웹콘텐츠 등 신규 수익원 발굴을 통해 전년 대비 2.6% 증가한 578억 원을 기록했다.
ICT플랫폼 사업은 통화부가사업 활성화 및 그룹 전략사업 참여를 통해 623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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