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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토건, 내달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1180가구 분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8-11 17:07
2016년 8월 11일 17시 07분
입력
2016-08-11 16:59
2016년 8월 1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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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투시도(자료제공:동일토건)
동일토건은 내달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지구 10블록에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를 선보인다. 워크아웃 연장 후 첫 일반분양이자 지난 2013년 분양한 ‘천안 용곡2차 동일하이빌’ 이후 3년만이다.
지난 6월 채권단의 합의로 동일토건의 워크아웃(기업개선절차)이 연장됐고 이로 인해 경영정상화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됐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0층, 11개동, 전용면적 66~93㎡ 총 1180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인근 송도국제도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청량산과 봉재산을 배후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서해 조망이 가능하며 송도 테마파크와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동춘2지구와 함께 약 1만세대의 미니신도시로 재탄생하게 된다.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의 경부선 직결 사업이 확정됐고 송도~청량리를 연결하는 GTX-B 사업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전국으로 연결되는 인천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오는 19일 현장 홍보관을 열고 연수둘레길 전망대 연계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호 분양 사무소장은 “고객가치와 삶의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인천 동춘지구는 송도생활권에 연계한 기존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고 분양가는 송도보다 저렴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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