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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오는 2019년까지 516실 증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11 15:05
2016년 5월 11일 15시 05분
입력
2016-05-11 15:01
2016년 5월 11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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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대문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이 오는 2019년까지 총 516실 증축된다.
서울시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증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건축규모는 지하 8~지상 20층, 높이 85.37m, 연면적 6만5287㎡로 건폐율 56.62%, 용적률 521.29%다.
증축건물 측면부 인접지의 기 조성된 공원과 연계해 수경시설 등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근린공원 형태로 조성해 휴게와 산책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도시 내 공원을 제공함으로서 친환경 숙박 공간은 물론 주변 오피스 근무자, 주변지역 주민, 남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인접지역을 연결하는 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한강대로, 소월길을 따라 변화하는 스카이라인과 남산으로 흐르는 변화하는 바람을 건물형상에 반영했고 주변건물과 경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색채와 재료를 사용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총 10개 필지를 개발해 숙박시설로 증축하는 사업”이라며 “소월로 주변에 고급 숙박시설을 증축 공급함으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숙박시설 확충과 이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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