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책상에 물건 있는 꼴을 못보는 고양이..왜?
입력
2016-04-15 17:08
2016년 4월 15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많은 고양이들이 책상이나 선반 위 물건을 밀쳐서, 떨어뜨린다. 왜 그럴까?
반려동물 전문 매체 벳스트리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양이가 발을 써서 물건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놀이 행동과 탐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이는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책상 위의 물건이 움직이는 것인지 궁금해서 툭 건드려 본다. 물건이 떨어지면, 그 속도와 소리가 고양이를 홀린다. 게다가 내가 주목해주기까지 하니, 고양이는 재미를 느낀다.
하지만 나는 물건을 다시 주워서 올려놔야 하기 때문에 짜증나고, 때론 유리컵이 깨져서 고양이가 다칠 위험도 있어서 걱정스럽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쉬운 해결책은 책상과 선반 위를 비워두는 것이다. 이참에 삶에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세간 많은 살림집에 선반이나 책상을 비워두긴 어렵다. 적어도 깨질 물건을 놓지 않는 것이 그나마 차선책이다.
고양이가 사고치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방문을 닫아두는 것도 방법이다. 또 양면테이프를 책상이나 선반 위 길목에 붙여놔서, 끈끈한 느낌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지레 관두게 할 수도 있다.
만약 당신의 고양이가 책상 위에 뛰어올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함치며 혼내고, 고양이를 잡아서 책상 아래로 내려놔야 할까? 그러기보다 소리 내서 고양이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라고 수의사들은 조언한다.
고양이가 나를 주목하면, 오라고 부를 수도 있고, 앉으라고 명령할 수도 있고, 장난감으로 놀아줄 수도 있다. 선택은 나의 몫이다.
긍정적인 해결책은 시간이 걸린다. 바로 고양이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자극하는 것이다.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적절히 발산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양이에게 일거리를 줘라. 야생고양이는 시간의 40~50%를 먹이 사냥에 할애한다. 우리 집고양이도 사냥의 재미를 대신할 일거리가 있어야 한다. ‘푸드 퍼즐’로 밥을 주거나, 간식을 집안 곳곳에 숨겨 놓는 식으로, 에너지를 발산할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6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6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0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에 금은방서 50대 주인 살해당해…경찰, 용의자 추적
나라사랑카드 혜택 확 늘었다…은행 선택권·편의점 할인 확대
美-덴마크-그린란드 ‘빈손 회담’…나토군, ‘북극의 인내’ 무력시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