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을 열고 심 연구센터장 등 총 38명을 포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심 연구센터장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쓰이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을 이전해 기존 치료제의 결함을 극복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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