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고강도 구조조정…올 들어 4번째 퇴직프로그램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15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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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월, 11월에 진행한 퇴직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600여 명이 회사를 떠난 두산인프라코어가 올 들어 4번째 퇴직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인력 조정의 일환으로 국내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8일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임원도 약 30% 줄이기로 했다. 지난달 말에는 기술직 450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바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 중장비, 공작기계 등을 생산하는 업체. 하지만 관련업계가 불황에 빠지면서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수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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