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8월 30일 결혼, 과거 이탈리아 男과 비키니 입고 스파 데이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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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8월 30일 결혼, 과거 이탈리아 男과 비키니 입고 스파 데이트 눈길

배우 한고은(40)이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비키니 자태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이탈리아인 마띠아와 스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한고은은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한 뼘 블랙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고은의 몸매에 감탄한 마띠아 또한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다”며 스파 중 응큼한 스킨십을 즐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고은은 22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한고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고은 씨가 오는 8월 30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신랑은 알려진 바와 같이 4세 연하의 회사원으로 자상하고 건실한 청년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고은 씨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확신을 가지게 됐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 소속사 측은 “한고은 씨는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과 함께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동안 한고은 씨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이제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한고은 씨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고은은 1995년 슈퍼 엘리트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보디가드(2003)’, ‘꽃보다 아름다워(2004)’, ‘사랑과 야망(2006)’, ‘경성스캔들(2007)’, ‘사랑해서 남주나(2014)’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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