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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과 재회…오자마자 급하게 수수밭 찾은 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5-07-18 17:30
2015년 7월 18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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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과 재회…오자마자 급하게 수수밭 찾은 이유는?
‘삼시세끼’ 옥순봉에서 이서진과 최지우가 재회했다.
1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제10회에서는 세끼 하우스의 또 하나의 식구와도 같은 최지우가 옥순봉을 찾았다.
지난 겨울 옥순봉을 방문해 김장까지 담그며 솔직한 매력을 과감히 보여준 최지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이어 이서진과 다시 만나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삼시세끼’의 초심으로 돌아가 게스트 없는 옥순봉에서의 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세 남자는 “막상 쉬라고 하니 쉬질 못하겠다”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줬다.
이렇게 ‘멘붕’에 빠진 세 사람에게 깜짝 손님으로 최지우가 방문하며 세끼 하우스엔 새로운 스토리가 벌어졌다.
최지우는 등장과 동시에 “나 저 수수밭에 가봐야겠어. 꽃다발 저기 있지 않을까? 나 꽃다발 가지러 갈래”라며 장난 섞인 질투를 보였다.
최지우는 또 아침 메뉴로 특선 호박국을 뚝딱 요리해내고, 이서진이 푹 빠진 양봉에도 직접 참여해 꿀도 채취하는 등 ‘삼시세끼’가 낳은 또 하나의 식구다운 완벽 적응력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선 밍키의 출산으로 귀여운 강아지들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됐다.
아빠 미소와 함께 강아지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서진과 진짜 친정 오빠처럼 밍키를 챙기는 옥택연이 흐믓한 미소를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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