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이이경 “집에서 경제적 도움 못 받아”…父 대기업 사장? ‘반전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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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8일 15시 27분


예체능 이이경. 사진 = 그라치아 화보
예체능 이이경. 사진 = 그라치아 화보
‘예체능’ 이이경 “집에서 경제적 도움 못 받아”…父 대기업 사장? ‘반전 집안’

‘예체능’에 출연한 배우 이이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받았다.

이이경은 5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이이경은 아버지가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임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돈이 필요했다. 연기학원비도 내야 했기 때문이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이경은 이어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 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주는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그러고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단에 합류한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예체능’에서 수영 오디션 2조에 등장한 배우 이이경은 자기소개를 하며 “아기스포츠단 출신이나 무너진 타일에 발을 끼인 후 20년간 수영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저런 선수를 예체능에서 품어야 한다”며 “중요한 건 이 분 아버지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대표이사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귀가 솔깃해져 “예전에 기사에서 본 적이 있다. 이 분이 그분이냐”라고 되묻더니 “통과”를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아버지가 언급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수영오디션에서 이이경은 3위를 차지했다.

예체능 이이경. 사진 = 예체능 이이경/그라치아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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