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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오심, ‘항의에도 판정 뒤집히지 않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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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1:35
2015년 6월 24일 11시 35분
입력
2015-06-24 11:16
2015년 6월 24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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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오심. 사진 = 동아DB
이대호 홈런 오심, ‘항의에도 판정 뒤집히지 않아’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심판의 오심으로 홈런을 빼앗겼다.
23일 이대호는 사이타마현 오미야고엔 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회 홈런 타구를 오심으로 파울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대호는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세이부 선발 마키타 가즈히사를 상대로 좌측 폴대 안으로 넘어가는 큰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3루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구도 기미야스 감독을 비롯해 소프트뱅크 코칭스태프가 강하게 어필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2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3회 이대호의 좌측 폴대를 통과하는 대형 타구가 파울 판정됐다. 구도 감독이 심판진에 항의했지만 홈구장 이외에서는 비디오 판정은 채택되어 있지 않았고, 판정은 뒤집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대호는 ‘100% 홈런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납득이 가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이대호 홈런 오심.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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