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과 열애설’ 이준기 “이상형은 매번 바뀐다…운명 같은 사랑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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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19일 11시 34분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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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과 열애설’ 이준기 “이상형은 매번 바뀐다…운명 같은 사랑 꿈꿔”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준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준기는 과거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묻자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현재는 이상형이 없다”며 “이상형은 매번 바뀌게 되는 것 같다. 이상형이라고 막상 말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한테 빠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기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 자체고 대화할 때 서로 채워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느냐다. 서로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을 찾게 된다면 끌리는데 외모로 이상형을 딱 집어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하 그는 “개인적으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여자, 그분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남자가 되고 싶다. 운명 같은 사랑을 기다린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19일 오전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침부터 뜬금없는 소식에 당황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진지한 관계가 아니다”라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뉴스웨이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교제 중이라고 단독 보도하며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최근 몇 달 새 모 유명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다정하게 운동을 즐기며 애정을 키워왔다며 “두 사람 사이가 아주 두터워 보였다. 공개된 장소에서 다정한 스킨쉽을 하는 등 서슴없이 애정표현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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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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