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청강, 과거 ‘위탄’ 우승 상금 4000만원 기부 재주목…“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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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8일 11시 24분


복면가왕 백청강. 사진=YTN ‘정애숙의 공감 인터뷰’ 방송화면 캡쳐
복면가왕 백청강. 사진=YTN ‘정애숙의 공감 인터뷰’ 방송화면 캡쳐
‘복면가왕’ 백청강, 과거 ‘위탄’ 우승 상금 4000만원 기부 재주목…“후회 없다”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백청강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우승 상금 기부에 대한 생각을 밝힌 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백청강은 과거 YTN ‘정애숙의 공감 인터뷰’에 출연해 “위대한 탄생 상금 기부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당시 MC 정애숙은 백청강에게 “현재 월세 30만원의 집에 산다고 들었다”며 ‘위대한 탄생 이후 상금의 절반인 4000만원을 기부했는데 아쉽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백청강은 “후회하지 않는다”며 “위대한 탄생에 지원할 때부터 1등을 한다면 무조건 상금의 절반을 기부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 후보의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마른하늘 날벼락’과 맞붙은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가수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선곡해 청아한 음색을 자랑했으나 상대 ‘마른 하늘 날벼락’에게 밀려 가면을 벗어야 했다.

무대를 본 판정단은 ‘미스터리 도장신부’ 여자로 예상했지만, 가면 뒤에 숨어있던 가수는 다름 아닌 백청강. 생각지도 못한 반전 결과에 판정단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등 놀란 기색을 보였고 이들은 백청강의 노래 실력에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졌다. 대단한 가수”라고 입을 모았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 동안 쉬고 있다가 이제 완치 됐다. 이런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백청강. 사진=YTN ‘정애숙의 공감 인터뷰’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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