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고은미 “과거 천만 원 백 받고 의심병 때문에…” 사연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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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3일 16시 00분


택시 고은미.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택시 고은미.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택시’ 고은미 “과거 천만 원 백 받고 의심병 때문에…” 사연 들어보니?

배우 고은미가 ‘택시’에 출연해 결혼 뒷이야기를 전한 가운데, 과거 ‘강심장’에서 자신의 의심병이 빚은 에피소드를 밝힌 일이 눈길을 모은다.

고은미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고은미는 “이성 관계에서 심각할 정도로 의심이 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고은미는 “작년에 소개받은 남성분이 있었다. 그분과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려는데 굉장히 큰 상자를 주더라”며 “상자를 열어보니 천만 원이 넘는 핸드백이었다. 주문을 해도 살 수 없는 그런 가방이었다”고 밝혔다.

고은미는 이어 “그 가방을 보고 있자니 다른 방향으로 의심병이 돋았다. ‘진짜 맞나’하는 의심 때문에 쿨하게 직접 물어보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 진짜 맞냐고 물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8세 연상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한 고은미는 이날 방송한 1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고은미는 “1주년 됐을 때 나만 이벤트를 하고 남편은 안 하길래 커플링을 하자고 졸랐더니 공사중인 양평 집 사진을 보여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여기서 결혼해서 살자’라고 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사했다”며 “모든 게 잘 맞아 ‘이 사람과 그 집에서 애 낳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택시 고은미.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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