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에서 연기호흡…어떤 케미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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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과 조정석이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호흡을 맞춘다.

박보영은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주방보조 ‘나봉선’역을 연기한다. 조정석은 박보영이 남몰래 짝사랑하는 자신감 강한 스타 셰프 ‘강선우’로 분한다.

박보영은 그간 상큼발랄한 외모는 물론 스타성과 ‘피끓는 청춘’, ‘늑대소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조정석 역시 브라운관과 스크린관은 물론 뮤지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인 스타로 두 배우가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또 어떤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보영은 “오랜만의 드라마인만큼 무척 설레고 떨린다. 걱정도 많았지만 독특하고 재미있는 대본을 접하고. 감독님을 만나 뵙고 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드라마를 통해 다양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조정석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를 하게 되어 설레고 떨리지만 기쁜 마음이 더 크다.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 그리고 제작진들과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양희승 극본, 유제원 연출)’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로맨스물이다. ‘구여친클럽’ 후속으로 오는 7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보영 조정석. 사진 = CJ E&M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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