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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김무열 “수상 촬영 정말 힘들어…끼니도 컵라면으로 때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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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16:11
2015년 5월 6일 16시 11분
입력
2015-05-06 15:15
2015년 5월 6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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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김무열. 사진=동아DB
‘연평해전’ 김무열 “수상 촬영 정말 힘들어…끼니도 컵라면으로 때웠다”
‘연평해전’ 김무열이 수상 촬영의 고충을 토로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연평해전’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학순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무열은 영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물 위에서 촬영 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무열은 “어디서 찍고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른 채 실제 훈련하는 것처럼 계속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왔다 갔다 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날씨와 바다의 파도에 맞춘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더라”며 “밥을 먹어야 하는데 조달이 안 되기 때문에 컵라면을 아예 갖고 나가서 점심시간이나 짬날 때 먹어 가면서 열심히 찍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운 사람들과 동료, 연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원칙주의 리더 윤영하 대위는 김무열이,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은 진구, 의무병 박동혁은 이현우가 맡았다.
연평해전 김무열.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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