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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심경, “사소한 오해와 불신이…” 외도說 진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2 16:17
2015년 4월 22일 16시 17분
입력
2015-04-22 09:20
2015년 4월 22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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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사진 = 동아DB
탁재훈 합의 이혼 심경, “사소한 오해와 불신이…” 외도說 진실은?
가수 탁재훈이 22일 아내 이모 씨와 합의 이혼했다.
이날 탁재훈과 이 씨 측은 디스패치와 인터뷰를 통해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사항을 원만하게 풀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양측은 “사소한 오해에서 불신이 시작됐었다. 조정 기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탁재훈 측은 “소송이 길어지면서 자녀들이 힘들어했다.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팠고, 서둘러 마무리를 지었다”며 “이혼 가정을 만들어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 최선을 다해 자녀들의 미래를 보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합의 이혼 후 양육비 및 위자료, 재산분할 등 세부 사항은 비밀로 알려졌다. 양측 변호사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합의가 이루어졌다. 세부사항은 비공개 원칙”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은 2001년 5월 이 모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과 이 씨는 합의 이혼으로 결혼 14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두 사람이 이혼소송을 벌이는 과정에서 ‘탁재훈 외도설’이 제기, 탁재훈은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및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반박했다.
탁재훈 합의 이혼.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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